울산시가 재난 안전을 위한 '스마트시티 구축방안 보고회'를 열었습니다.
이날 보고회에서 KT와 시스코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, 모바일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인근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 단지의 안전분야에 대한 스마트시티 도입을 제안했습니다.
울산시는 제시된 스마트시티 구축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찾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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